[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국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발맞춰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운동에 나섰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를 중심으로 직원과 회원이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의 실천이 유니를 바꾸고, 우리의 마음이 지구를 지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실천 과제는 생활 밀착형이다. △샤워 시간을 1분 줄여 온수 사용을 절감하는 ‘탄소 줄이기’ △센터 방문 시 차량 5부제 참여 △4층 이하 이동 시 계단 이용 등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특성을 반영해 실내 온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공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이해와 참여를 유도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정명섭 사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큰 힘이 된다”며 “공공기관이 먼저 나서 시민과 함께하는 절약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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