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어린이 경제신문은 내달 2일 '2026년 어린이·청소년 기업가의 날'을 '노랑그네'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노랑그네는 해당 신문이 충북 단양군에 마련한 나라 개념의 경제 교육 체험장으로 국기, 화폐(아이화), 마트, 노동 체험장을 갖추고 있다.
![노랑그네 행정 수도. [사진=어린이경제신문]](https://image.inews24.com/v1/6f8b51e21e314a.jpg)
어린이 기업가의 날은 평소 소비자에서 '왕 소비자'가 되는 어린이 날에서 벗어나, 하루라도 기업가 체험을 통해 돈과 노동의 가치를 알자는 뜻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도전, 스타트업'을 주제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가족이 창업한 뒤 벼룩시장, 제조와 서비스업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사업을 전개하고, 실제 소득을 창출한다.
특히 노랑그네 산하에 '쑥맥 농장'을 조성,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쑥맥 농장은 농산물과 관련한 문해력 키우기와 함께 가족이 만드는 작은 농장, 농작물 재배와 수확을 통한 노동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노랑그네 행정 수도. [사진=어린이경제신문]](https://image.inews24.com/v1/774051ef0a09f5.jpg)
사업과 농장 체험은 모두 소득으로 연결해 노랑그네의 아이화를 벌 수 있고, 이 돈으로 마트에서 각종 음료와 과자, 지역 농산물 구매도 가능하다. 남은 아이화는 노랑그네 환율 제도에 따라 원화로 환전하는 등 실제 기업가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원배 어린이 경제신문 대표는 "어린이·청소년 기업가의 날은 어린이 경제신문이 '아껴 쓰고 저축하는' 기존 어린이들의 경제 활동과 교육에서 벗어나 창업, 생산과 판매, 투자 등 생산자 교육으로 전환하자는 뜻에서 매년 어린이날에 맞춰 진행한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