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G마켓은 객단가와 거래액이 동반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G마켓 주요실적 지표. [사진=지마켓]](https://image.inews24.com/v1/984fdf3b89515a.jpg)
G마켓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 객단가는 전년 대비 10% 늘었고, 거래액(GMV)은 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G마켓 홈페이지나 앱을 바로 방문해서 상품을 구매하는 직접방문 GMV는 13% 늘었다.
G마켓 관계자는 "가격 비교 등 다른 플랫폼을 통해서 G마켓에 들어오는 게 아닌 바로 찾아온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의미로 충성고객이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G마켓에 등록한 셀러 수는 66만명으로 3만6000명 증가했다. 이는 JBP(업무제휴) 확대와 중소셀러 지원 정책 등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G마켓은 올해 셀러 성장을 위해 5000억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3월 알리바바 산하의 동남아시아 지역 플랫폼인 '라자다'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 G마켓 셀러들의 상품 판매액은 두 달 전보다 약 150% 증가했다. G마켓은 라자다에서 판매되는 연동 상품을 2.5배로 확대해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임스 장 G마켓 대표는 "국내 1등 오픈마켓으로 올라서기 위해 올해와 내년 양적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2028년부터는 수익 창출도 본격 실현하겠다"며 "고객과 셀러 모두 가장 신뢰하는 플랫폼이란 비전을 현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