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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혁신 함께하는 AI·디지털교육지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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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맞춤형 AI교육 지원 체계 구축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디지털 기술의 확산과 함께 교육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수업과 평가, 학생 참여 방식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교육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교육은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이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AI·디지털 교육지원단’교사 20명(초등 10명, 중등 10명)을 선발하고, 현장 중심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현장 중심 AI·디지털 교육지원단 출범 및 발대식 운영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AI·디지털 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하고, 발대식을 통해 지원단의 공식 출범과 함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대전시교육청 AI·디지털교육지원단 출범 [사진=대전시교육청]

이번 교육지원단은 초·중등 교원으로 구성된 현장 전문가 중심 조직으로,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AI·디지털 교육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한 연수 전달을 넘어 학교 맞춤형 컨설팅과 수업 설계 지원, 교수·학습 모델 확산 등 현장 실행 중심의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형 워크숍을 통한 정책 실행 방향 공동 설계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단 구성원들이 직접 정책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설계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조 강연을 통해 AI·디지털 교육의 본질과 방향성을 공유한 후, 지원단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게 될 지원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실행 전략을 함께 도출했다는 점에서 정책 추진 방식의 전환됐다. 이를 통해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줄이고,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원단은 학교별 여건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디지털 기반 수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현장 중심 실행 전략 도출

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도출했다. 수업 혁신 지원, 교원 역량 강화, 디지털 도구 활용,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단순한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 실제 적용 가능한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정리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단계별 지원 모델과 맞춤형 컨설팅 방향을 설정함으로써,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실행 전략 도출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지원단 전체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AI교육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지원 인프라 역할

AI·디지털 교육지원단은 향후 AI중점학교 운영 지원, 교원 연수 및 컨설팅, 디지털 기반 교수·평가 혁신 확산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돼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단위 학교의 수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을 통해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전체의 AI·디지털 교육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혁신 생태계 조성

AI·디지털 교육지원단은 단기적인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단을 중심으로 교원의 전문성 강화, 학교 간 협력, 현장 중심 정책 실행이 이루어지며, 이는 지역 전체의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청–학교–지원단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AI·디지털 교육은 교사의 수업 변화에서 시작되는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이라며, “교육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와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본 홍보물은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제작됐습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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