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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도 조승현 택했다… 민주당 김포시장 경선 막판 세 결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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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정책 이정표 수립… 노동 친화적 김포 조성 약속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도 동참… 조승현 후보 지지세 결집

13일 민주노총 건설노조 수도권서부건설기계지부 김포지회가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했다. [사진=조승현 예비후보 캠프 제공]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민주노총 건설노조 수도권서부건설기계지부 김포지회가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13일 조승현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민주노총 건설노조 수도권서부건설기계지부 김포지회는 예비후보 캠프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건설현장 안전 강화, 불공정 하도급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를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후보로 조승현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조승현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도 함께했다.

김포지회는 “김포를 비롯한 수도권 서부 지역은 도시 개발과 인프라 확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건설노동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그러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고용 불안, 임금 체불, 안전 문제 등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노동이 존중받지 못한다면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성도 담보할 수 없다”며 “조승현 예비후보가 노동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권익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땀과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정치의 책임”이라며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안전이 보장되는 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지와 기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이정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김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진행 중이다.

조 예비후보를 비롯해 정하영 전 김포시장, 이기형 전 경기도의원, 오강현 전 김포시의회 부의장 등 경쟁한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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