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민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가 제38회 지구연차대회를 열고 차기 지구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을 공식 출범시켰다.
13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회원과 가족, 내빈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봉사활동을 결산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북지구는 이번 지구연차대회를 기념해 2억 200만 원의 봉사금을 조성, 연간 총 봉사금은 21억 원을 달성했다.
또 국제재단(LCIF) 기금 76만 달러를 달성해 전국 21개 지구 가운데 1위를 기록, 회원 순증가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며 조직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청송애플·안계미소·함창가야·포항포아미·울릉-독도 등 5개 신생클럽 창립과 100% MJF 클럽 탄생 등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곽동훈 당선총재를 비롯한 차기 집행부가 공식 선출됐다.

곽동훈 당선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뜻으로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참여와 봉사를 확대해 지구가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거보다 미래를 향한 하나 된 발걸음”이라며 “회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더 큰 도약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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