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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책임광물 보증 프로세스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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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광물 규제 준수 및 책임광물 조달 체계 고도화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영풍은 13일 주력 사업장인 석포제련소가 만드는 아연과 전기동 제련공정이 글로벌 책임광물 협의체인 책임광물 이니셔티브(RMI)의 핵심 프로그램 '책임광물 보증 프로세스'(RMAP) 인증을 획득해 '적합 제련소'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영풍은 RMI(책임광물 이니셔티브)로부터 RMAP(책임광물 보증 프로세스) 기준에 따라 아연 및 전기동 제련공정에 대한 제3자 평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영풍]
영풍은 RMI(책임광물 이니셔티브)로부터 RMAP(책임광물 보증 프로세스) 기준에 따라 아연 및 전기동 제련공정에 대한 제3자 평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영풍]

RMI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협의체인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 산하에 있는 이니셔티브로, 전 세계 기업들이 환경 보호∙인권 존중∙윤리 준수∙노동 기준 준수 등 책임 있는 방식으로 광물을 조달하고 공급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MAP은 광물 채굴 과정에서 인권 침해∙노동 착취∙환경 파괴∙분쟁 지역 자금 유입 등 비윤리적 이슈가 없는지를 제3자 독립 기관이 엄격히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RMI의 운영 원칙 및 기준에 따라 기업들의 책임광물 및 분쟁광물 관련 국제 규제 준수 여부를 검증하는 대표적인 공급망 검증 체계로 평가된다.

영풍은 이번 RMAP 적합 제련소 등록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광물 조달 체계를 갖춘 기업으로서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영풍 관계자는 "당사는 RMAP 기준에 따라 책임광물 공급망 및 분쟁광물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공급망 관리와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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