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의 한 사찰에서 석등이 떨어지면서 시민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쯤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에서 "석탑이 무너져 사람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2명이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부상자들은 경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로길 확장공사 중 철봉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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