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성주군의회 제9대 의회가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일하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주군의회는 총 34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375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어왔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단순 심의 기능을 넘어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능동적 입법기관’으로의 전환을 분명히 했다.

예산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면밀한 심사도 눈에 띈다.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한편,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군정의 방향 설정에 적극 관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군민과의 소통 확대 역시 주요 성과로 꼽힌다. 어린이의회 운영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방자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민주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점도 주목된다. 형식적 의정활동을 넘어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결과 중심 의회’로의 전환을 시도했다는 분석이다.
도희재 의장은 “군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회를 목표로 정책으로 답하고 결과로 증명해 왔다”며 “이러한 성과가 향후 성주군 발전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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