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는 간호대학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청주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청주무심천체육공원에서 열린 ‘54회 보건의 날 기념 청주시 건강대축제’에서 있었다.
충북대 간호대학은 라이즈(RISE) 전문간호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청주시보건소를 비롯한 도내 보건소·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전문간호인력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을 하고 있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보건과 돌봄 체계 고도화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간호대학은 청주시보건소가 추진하는 농촌지역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건강더하기’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김철규 충북대 간호대학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보건 활동과 전문 간호 인력 양성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