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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 공천 속도…군위군수 ‘현직 vs 전직’ 맞대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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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김영만 2파전…기초단체장 경선 구도 본격화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군위군수 경선 후보자를 확정하며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관위는 13일 군위군수 선거구 경선 후보자로 김영만 전 군위군수와 김진열 현 군위군수를 확정 발표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전경 [사진=이창재 기자]

이번 경선은 전직과 현직이 맞붙는 ‘리턴매치’ 성격의 2파전으로 치러진다.

행정 경험과 조직 기반을 갖춘 두 후보가 정면 승부를 벌이게 되면서 지역 내 경쟁 열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특히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김진열 군수와, 과거 군정을 이끈 김영만 전 군수 간 대결은 ‘안정 vs 변화’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관위는 앞서 일부 기초단체장 단수 공천과 다자 경선 구도를 병행하며 공천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나머지 지역 공천 결과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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