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학생생활관(관장 원명수)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 일원에서 관생 25명이 참여한 해양 플로킹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학생생활관 관생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선유도 해수욕장 일대를 걸으며 해안가에 버려지거나 파도에 의해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바다의 날’을 맞아 진행된 해양 정화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환경보호 실천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황예인(법행정경찰학부 3학년) 관생은 “단순한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현장을 보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쓰레기가 쌓여 있어 놀랐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이런 활동이 모이면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학생생활관 관계자는 “관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는 해양 플로킹을 비롯해 한결같게 한땀한땀, 쓰담쓰담 플로킹, 농어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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