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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수성을 AI 신도시로”…‘제2 판교’ 메가 프로젝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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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시티·연호·군부지 통합 개발…글로벌 AI 앵커기업 유치·청년 일자리 선순환 구축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박정권 더불어민주당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수성구를 ‘글로벌 AI 수도 대구의 핵심 거점’으로 재설계하는 초대형 개발 구상을 내놨다.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일자리 중심 ‘AI 신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박 후보는 3대 혁신 과제를 통해 “수성구를 대구의 판교이자 글로벌 경제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13일 공약했다.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사진=박정권 예비후보 사무소]

핵심은 대규모 통합 개발이다. 기존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제2 알파시티, 연호지구, 5군 사령부 후적지를 하나로 연결해 자족 기능을 갖춘 첨단 신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대구 미래 100년을 책임질 혁신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산업 구조도 ‘AI 중심’으로 재편한다. 박 후보는 단순 기업 유치를 넘어 AI 솔루션을 생산·공급하는 ‘AX 파운드리 도시’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AI 연구단지 조성과 함께 국내외 핵심 기업을 유치하고, 해외 테크 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청년 일자리와 교육도 동시에 설계한다. 기업 수요에 맞춘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수성구는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니라 스스로 먹고사는 ‘특별시’가 돼야 한다”며 “교통·주거·문화·산업이 결합된 하나의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파트만 짓는 개발이 아니라 일자리가 넘치고 기술이 시민 삶을 지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수성을 세계가 주목하는 AI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단순 지역 개발을 넘어 산업 생태계 재편까지 포함한 ‘메가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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