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경기대학교와 손잡고 오픈소스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권기현 경기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단장과 이경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NIPA]](https://image.inews24.com/v1/9fe49620cb508f.jpg)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10일 경기대학교와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 및 미래형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대학교 덕문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오픈소스 기반 교육과 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오픈소스 활용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오픈소스 도입 및 활용 확산 협력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인재 양성 △세미나·학술대회 등 인식 제고 활동 △교육·연구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입문형·체험형·참여형으로 구성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발자 대회 참여 연계를 통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경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 융합본부 본부장은 (SW)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픈소스 기반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과 교육이 연계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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