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교육 여건이 열악한 소외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공급한다.
서원대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 사업(소외지역 지원형) 충청권 수행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며 13일 이같이 밝혔다.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한 서원대는 지난해 충청권 4개 권역에서 초등 저학년 대상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연간 총 204학급, 8610차시 규모로 운영했다.

소외지역 학교 참여율 목표치(70%)를 웃도는 등 탁월한 운영 성과를 보여 최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수행기관 선정으로 서원대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충청권 소외지역 초등학교 약 200개 학급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 4000여명이 문화예술과 체육, 창의과학, 학교적응·정서 등 다방면의 교육 기회를 누리게 된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김영미 서원대 산학협력단장은 “올해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으로 충청권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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