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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베트남 교민 응급 연락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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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서 24시간 접수·이송 연계 지원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GC(녹십자홀딩스)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페니카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한국인 교민을 위한 24시간 응급환자 전용 연락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왼쪽부터) 응우옌 탄 호이(Nguyen Thanh Hoi) 페니카대학교병원 원장, 양모세 하노이 한인회장, 양송현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 대표 [사진=GC 제공]
(왼쪽부터) 응우옌 탄 호이(Nguyen Thanh Hoi) 페니카대학교병원 원장, 양모세 하노이 한인회장, 양송현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 대표 [사진=GC 제공]

이는 하노이 내 한국인 교민의 응급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는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체계는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과 메신저 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응급환자 접수와 앰뷸런스 연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응급환자가 페니카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되면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의 한국어 통역 인력이 현장에서 치료 과정을 돕는다.

GC 관계자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해외 거점에서의 의료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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