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3일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설계·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주재한 주간정책회의에서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면서 “교육 현장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시설 안전은 물론 학생 갈등, 학교폭력, 심리·정서적 위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까지 모든 것이 안전의 영역”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안전은 특정 부서 업무가 아닌, 모든 정책 설계의 기준이 돼야 하고, 사업의 성과보다 학생과 교직원의 삶을 얼마나 안전하게 지켜내는지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안전은 공기처럼 보이지 않지만, 공교육에서 가장 핵심적인 가치”라며 “모든 판단과 선택의 출발점에 안전이 바탕이 되는 충북교육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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