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본경선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합산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선결과 김제시장 정성주 후보자, 무주군수 황인홍 후보자, 장수군수 최훈식 후보자, 순창군수 최영일 후보자, 고창군수 심덕섭 후보자가 최종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특히 김제시장 정성주 후보는 당초 4인 후보가 경쟁에 나서 결선이 예상됐지만 과반이상 지지율 득표를 얻어 본경선에서 최종 확정됐다.
또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임실군, 부안군, 등 9개 선거구는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가린다.
세부적(가나다순)으로 전주시장 결선은 우범기·조지훈 후보가, 군산시장은 김영일·김재준 후보가, 익산시장은 조용식·최정호 후보가, 정읍시장은 이상길·이학수 후보가, 남원시장은 양충모·이정린 후보가, 완주군수는 유희태·이돈승 후보가, 진안군수는 이우규·전춘성 후보가, 임실군수는 김병이·한득수 후보가, 부안군수는 권익현·김정기 후보 등이다.
이들 선거구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맞붙게 된다. 경선 방식은 본경선과 같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확정된 후보자를 중심으로 조직을 결집하고, 민생 중심 정책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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