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살이 덜 찌는 배달 음식 선택 기준과 식단 구성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제시됐다.
![살이 덜 찌는 배달 음식 선택 기준과 식단 구성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나왔다. 사진은 피자. [사진=curtamais]](https://image.inews24.com/v1/c765a21ff26ede.jpg)
최근 전미란 대체의학 박사는 건강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서 배달 음식을 먹으면서도 약 12㎏을 감량한 경험을 바탕으로 식단 관리의 방향을 제시했다.
전 박사에 따르면 특정 음식 자체를 무조건 제한하기보다는 몸의 반응을 관찰하며 섭취량과 구성 방식을 조절하는 것이 체중 관리에 더 중요하다.
단순히 치킨이나 피자 같은 고열량 음식도 한 번의 섭취로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은 아니며 장기적으로는 식습관과 신체 반응을 이해하는 과정이 핵심으로 제시됐다. 식사 후 포만감, 붓기, 에너지 수준 등을 기준으로 스스로 몸 상태를 판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배달 음식 선택에서는 '구성'이 중요한 요소로 언급됐다. 보쌈이나 수육은 상대적으로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함께 제공되는 짠 반찬이나 양념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저염 상태로 섭취하고 채소를 함께 곁들이면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살이 덜 찌는 배달 음식 선택 기준과 식단 구성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나왔다. 사진은 피자. [사진=curtamais]](https://image.inews24.com/v1/7953d1a4e8b67d.jpg)
![살이 덜 찌는 배달 음식 선택 기준과 식단 구성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나왔다. 사진은 피자. [사진=curtamais]](https://image.inews24.com/v1/7c1f356d7e73c3.jpg)
![살이 덜 찌는 배달 음식 선택 기준과 식단 구성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나왔다. 사진은 피자. [사진=curtamais]](https://image.inews24.com/v1/ff97e9d8ec5a84.jpg)
또한 일반적으로 건강식으로 인식되는 초밥 역시 설탕이 포함된 밥 비중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며 대안으로는 밥 양을 줄이거나 회와 채소 위주의 구성을 선택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회덮밥의 경우에도 양념을 줄이고 재료 본연의 맛을 활용하는 것이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이와 함께 김밥 역시 재료 구성에 따라 영양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음식으로 언급됐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해조류나 채소를 중심으로 재료를 구성하면 칼로리 부담을 낮추면서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정리하면, 배달 음식 중에서도 살이 덜 찌는 선택은 '보쌈·수육+채소' '회·회덮밥(저양념)' '채소·해조류 중심 김밥'처럼 단백질과 식이섬유 비중이 높고, 나트륨·당류를 줄인 구성이다. 같은 메뉴라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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