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조병기 정형외과 교수가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67차 정기총회에서 수상했다.
조병기 교수는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총무이사를 맡아 전공의 복귀와 수련 특례 적용, 전문의 시험 제도 개편, 전공의법 개정 등 주요 정책 현안에 대응했다는 평을 받았다.

전공의 집단 이탈과 복귀 등 의료계 갈등 상황에서 병원 간 의견을 조정하고, 협의회 차원의 정책 논의가 균형 있게 이뤄지도록 하는 등 의료 인력 양성 체계 안정화에도 힘썼다.
조병기 교수는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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