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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동두천 등 10개 단지 선정. 최대 1억원 규모의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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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가 용인시 원흥아파트 등 총 10개 아파트단지를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은 노후 아파트 주민들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합리적 재정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군이 단지별 총 1억 원의 예산을 부담해 컨설팅을 해주는 사업이다.

도는 시군 추천으로 접수된 단지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평가를 진행해 △구조 안전성과 노후도 △주거환경 실태 주민 추진 의지 등을 종합 검토해 10개 단지를 선정한 것.

선정된 단지는 용인시 원흥아파트, 동두천시 동양아파트와 현성아파트, 안양시 대우아파트, 성남시 백현2단지와 삼익금광, 수원시 권선대원신동아와 권선한양아파트, 구리시 구리럭키아파트와 토평한일아파트다.

선정된 단지에는 단지별 여건에 맞춰 최대 1억 원 규모의 컨설팅 용역비가 투입되며, 전체 비용 중 경기도가 30%를, 해당 시군이 70%를 부담한다.

각 단지는 리모델링, 리모델링 및 재건축 비교, 재건축 등 3가지 컨설팅 유형 중 하나를 통해 주민 의견과 현장 상황이 반영된 맞춤형 재정비 방안을 제시받게 된다.

특히 사업성 분석과 세대별 분담금 산정 등 전문적인 데이터가 제공돼 주민들이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서 경기도는 2021년과 2022년 8개 단지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컨설팅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광명시 상우1차 아파트 등 8개 단지, 2024년 성남시 미도아파트 등 6개 단지에 이어 2025년에도 용인시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등 5개 단지를 지원한 바 있다.

이은선 도시개발국장은 “재정비 사업은 초기 의사결정이 매우 중요한 만큼 객관적인 컨설팅 지원이 필요하다”며 “원활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7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 하반기 중 시군을 통한 예비 수요조사를 시행하고 대상 단지를 사전에 발굴할 예정이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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