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장난감 대여 택배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파손 위험이 적은 장난감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고 사용 후 수거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택배서비스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자녀를 둔 임신부 △장애아 가정 △미취학 자녀 3명 이상 가정 △36개월 이하 자녀 2명 가정으로, 장난감대여센터 정회원으로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다.

시범 운영은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오창점에서 진행한다. 시범 운영 참여 20가구를 모집해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청주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 운영 체계를 보완한 뒤, 5월부터는 월 30가구를 선착순 모집해 서비스를 확대한다.
고원경 청주시 보육지원팀장은 “장난감 택배서비스는 양육 부담을 덜고, 누구나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