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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계열사 물량 35% 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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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프테라퓨틱스 '1개월 의무보유' VC 물량 16%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HLB 그룹 산하 HLB펩의 계열사 보유 주식이 대규모로 시장에 풀렸다. 카나프레타퓨틱스도 상장 한 달 만에 16%에 달하는 벤처금융(VC) 물량이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HLB펩 주식 329만11주(35%)가 11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됐다. 작년 3월 그룹 계열사인 HLB제넥스, HLB생명과학, HLB바이오스텝 등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배정받은 물량이다. 당시 이들 회사는 1년간 의무보유를 확약했다.

4월 셋째 주 의무보유 해제 내역 [사진=한국예탁결제원]
4월 셋째 주 의무보유 해제 내역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오는 14일엔 에쓰시엠생명과학 주식 727만2727주(16%)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마르시아신기술조합 제77호가 작년 유상증자에 참여해 배정받은 뒤 1년 간 의무보유를 확약한 물량에 해당한다.

엔비알모션도 VC 물량 104만5753주(16%)가 같은 날 시장에 풀린다. 올해 1월 코스닥 상장 당시 SBI성장전략M&A펀드, 스타퀘스트-엑시스-퍼시픽캐피탈 신기조합 제1호, 한국투자-킹고 소부장 육성투자 조합 등 주요 VC들이 3개월간 의무보유를 확약한 물량이다.

엣지파운드리 주식 1347만8996주(17%)도 보호예수에서 대거 해제된다. 엣지파운드리는 작년 4월 한화인텔리전스와 합병한 바 있다. 당시 합병으로 인해 피합병법인 한화인텔리전스 주주가 보유하게 된 신주 물량에 해당한다.

15일엔 테라젠이텍스의 최대주주 등 보유 주식 467만7941주(13%)가 시장에 나온다. 작년 3월 고진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테라젠이텍스의 최대주주인 고재훈 티이바이오플랫폼 대표이사가 유상증자에 참여해 해당 물량을 배정받았다. 당시 이들은 1년간 의무보유를 확약했다.

지난 3월 상장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1개월 의무보유 물량인 202만8941주(16%)가 시장에 풀린다. 인터베스트 오픈이노베이션 사모투자 합자회사, 메리츠디에스신기술투자조합, 프리미어 IBK KDB K-바이오 백신 투자조합, 아이비케이-솔리더스 넥스트 바이오 스타 투자조합 등 VC가 보유한 물량이다. 여기엔 삼성증권이 타임폴리오 코스닥벤처 The Smart 대체투자 3호 일반사모투자신탁의 신탁업자 지위로 보유하고 있는 2만7225주가 포함된다.

새빗켐도 최대주주가 보유한 주식 64만8509주(12%)가 같은 날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최대주주인 인 에스케이아이엘에코시너지밸류업1호 유한회사와 특수 관계인인 엔에이치리사이텍컴퍼니가 작년 3년 유상증자에 참여해 배정받은 물량이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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