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26 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구와 사회의 좋은 친구, BGF!'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매해 도시 숲 가꾸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의 ESG 경영 참여 확대를 위해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총 45명이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됐다.
![BGF리테일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https://image.inews24.com/v1/f99078ea506574.jpg)
이번 봉사활동 주제는 '멸종위기 식물을 구하자'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멸종위기 2급 야생식물인 가시오갈피 나무를 식재했다. 가시오갈피 나무는 무분별한 약재 채취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하여,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된 종이다.
멸종위기종 식재 활동 외에도 임직원 자녀와 함께 도시 생태계를 복원할 수 있는 도토리 씨드 뱅크(Seed Bank)도 함께 만들며, 미래 세대 대상 환경 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식재 활동을 진행한 노을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으나 그 위에 흙을 덮어 공원으로 조성된 후 다양한 동식물이 살 수 있는 땅으로 탈바꿈됐다. 이후 각종 시민단체와 봉사단들이 노을공원에서 꾸준히 친환경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GF리테일은 2019년부터 임직원, 가맹점주와 함께 봉사단을 꾸려 도시 숲 조성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그동안 BGF리테일의 도시 숲 가꾸기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 가맹점주는 약 700명에 달한다.
BGF리테일은 환경경영 실천과 편의점의 친환경 소비 환경 구축을 위해 BGF 그룹 ESG 경영 추진 전략에 맞춰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BGF리테일은 △생분해성 소재(PLA) 간편식 용기·뚜껑·빨대 도입 △PB 생수 무라벨 제품 확대 △간편식 포장재 환경성 개선 △물류센터·점포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박채영 BGF리테일 ESG팀장은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지역 생태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편의점이라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우리 사회의 좋은 친구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함께 실천하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