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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 확정…“용인 자부심 되찾고, 반드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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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권리당원·국민여론조사 각 50% 투표서 과반 득표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한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사진=현근택 예비후보 페이스북 캡처]

현 후보가 이날 더불어민주당 최종 후보로 확정되면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용인특례시장 선거는 이미 국민의힘 단수 공천을 받은 이상일 현 시장과의 본격적인 대결 구도로 펼쳐질 전망이다.

현 후보는 “용인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시장 후보로 확정됐다”며 “용인의 자부심 되찾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현 후보는 “이번 과반 득표는 무도한 정권을 향한 준엄한 심판의 명령이자 정체된 용인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라는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만든 승리”라며 소감을 전했다.

현 후보는 경선을 함께 치른 정춘숙 예비후보와 정원영 예비후보에 위로를 표하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경선 기간 내내 용인의 미래를 위해 품격 있는 경쟁을 펼쳐주신 두 예비후보께 존경과 위로의 인사 올린다”며 “이제 경쟁자가 아닌 든든한 동지로서 승리를 위한 ‘용광로 선대위’로 하나가 되자”고 말했다.

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도약’ 비전을 용인에서 실천하고 추미애 후보와 함께 ‘경기-용인 필승 라인’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이재명의 실용주의, 추미애의 강력한 추진력, 현근택의 집요한 뚝심이 하나로 뭉칠 때 용인 숙원 사업들이 현실화될 것”이라며 “대통령 국정 철학이 경기도를 거쳐 용인 전역에 막힘없이 전달되는 강력한 행정 직통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현 후보는 “12년의 집념으로 경전철 난제를 풀어냈던 그 뚝심을 용인 미래를 위해 쓰겠다”며 “정치적 수사가 아닌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변화와 압도적인 실력으로 증명하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경기도의 심장, 용인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며 “담대한 여정 끝에 반드시 승리를 보고하겠다”고 본선 승리 의지를 피력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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