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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티씨엠에스 공장 기공…'벤처 육성 선순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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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진량읍서 착공식...이차전지 소재·장비 기업 성장 기반 마련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0일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에서 ㈜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자체와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장 착공은 경북도가 추진 중인 '발굴-육성-투자' 벤처 지원 정책이 실제 투자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지난 10일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에서 ㈜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청]

㈜티씨엠에스는 2020년 설립 이후 30여 명 규모로 성장한 기업이다.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과 장비, 폴리이미드(PI) 분리막 기술까지 확보한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과 K-Camp 데모데이 대상 수상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경북도는 'G-star 밸리'와 'G-star 펀드'를 연계한 벤처 지원 체계를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티씨엠에스는 이를 통해 총 4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까지 약 24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도 확보했다. 도 지원 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도 지원받으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

신태용 대표는 "경북은 투자 지원 기반이 탄탄한 지역"이라며 "신공장을 통해 생산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청년 창업가들이 경북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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