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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하나 된 교육공동체…다산고 축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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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이천시 다산고는 지난 10일 교내 벚꽃거리를 중심으로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학년도 벚꽃 주간 공동체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교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학부모 및 지역주민 약 700명이 참여했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부모회는 먹거리 장터를 마련해 전, 소시지 꼬치, 음료 등을 제공했으며, 학생 동아리도 활발히 참여했다. 배드민턴부는 수공예품 판매 부스를, 미술동아리는 페이스 페인팅과 헤나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자치회는 폴라로이드 촬영과 보물찾기 이벤트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중앙 정원에서는 밴드부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봄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시 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한 키링 만들기 및 인식 개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다산고 학생회장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복지관과 함께한 체험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교육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학생 주도의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 전경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이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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