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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윳값 2020원대 오름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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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최고가격제 실시에도 상승세 이어져
전국 평균 휘발유 1990.7원·경유 1984.2원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실시 이틀째인 11일 전국 주유소 평균 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87.5원으로 전날보다 2.6원 상승했다. [사진=연합뉴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87.5원으로 전날보다 2.6원 상승했다. [사진=연합뉴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윳값은 리터(L)당 1990.7원으로 전날 대비 1.8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5원 상승한 1984.2원이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024.0원으로 전날보다 1.3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1.0원 오른 2009.6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각 전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2.6원, 2.9원 오르고, 서울 휘발유와 경유 가격도 1.5원, 2.8원 오른 것과 비교하면 상승세가 둔화됐다.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석유 최고가격제는 지난달 13일 첫 시행된 이후 같은 달 27일 2차에 이어 지난 10일 3차 시행에 들어갔다.

3차 최고가격은 휘발유는 L당 1934원, 경유는 1923원, 등유는 1530원으로 2차와 같이 동결됐다.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0.72달러 내린 배럴당 95.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약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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