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동문건설이 지난 10일 용인특례시 처인구 고림동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분양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유치원(신설 예정)을 비롯해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가 위치한 ‘쿼드러플 학세권’으로 안정적인 통학 환경을 누릴 수 있고 단지 바로 앞에 고림2지구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경안천 수변공원과 석성산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까지 갖췄다.
하나로마트, CGV,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고림지구 개발 진행에 따른 상권 확충도 예정돼 있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해 용인 시내 이동이 편리하고 기흥역에서 분당선 환승으로 판교 및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또 GTX-A 구성역을 통한 강남권 접근이 가능하고 경강선 연장(예정) 등 광역 철도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이 높다.
단지 인근 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개통도 예정돼 있다.
용인 대규모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지로서의 수혜도 기대된다.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차량 30분대에 두고 있는 입지로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하는 배후 주거 단지로 평가된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에 4bay 맞통풍 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풍부한 녹지 공간과 다채로운 테마 조경공간을 계획했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 단지에 All-In-One 주거 통합 서비스(4년간 무상지원)를 적용해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난방 등 다양한 기기를 제어 및 모니터링하는 스마트홈 △비밀번호를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열리는 공동현관 자동 출입 △예약된 방문차량만 통과 가능한 방문차량등록 등의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세대 환기 제어, 조명·난방 제어, 원격검침 등이 가능한 거실 월패드가 설치되고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 자동 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또 4단계 필터를 통해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동문 에어플러스 시스템(유상옵션)은 물론 세대 내부 기계환기 시스템, 미스트 분사기, 미세먼지 알람 시스템, 지하주차장 클린에어 시스템 등 미세먼지 저감 설비를 도입해 단지 내 공기질 관리에도 신경 썼다.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무인택배 시스템, 지문인식형 푸쉬풀 도어록 등을 갖춰 보안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구성과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한 만큼 살기 좋은 주거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수지구 동천동 898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11일과 12일, 18일과 19일 주말에는 견본주택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타로 운세 이벤트, 자녀를 동반한 방문객을 위한 ‘요술종이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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