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라이즈(RISE) 사업단과 충북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현)이 AI(인공지능)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전날 보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지역연계 특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AI·드론·모빌리티 기반 진로교육 강화 △초·중·고 대상 실습형 교육 확대 △지역-대학 연계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

핵심 사업인 ‘AI 모빌리티 리더 300’ 프로그램으로 보은군 학생들에게 AI 드론, 로봇,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대 자율주행 테스트베드(C-track)를 활용한 실증 교육과 드론 기능경기대회, 자율주행 로봇 경진대회 등으로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높일 참이다.
유재수 충북대 라이즈 사업단장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지역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상현 보은교육장은 “이번 협력이 미래 산업 중심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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