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10일 농협 충북본부 광장에서 ‘2026 충북농협 농축산물직거래 금요장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김영준 충북농협 노조위원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 1992년 처음 문을 연 충북농협 금요장터는 올해로 35회째를 맞으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대표적인 로컬푸드 장터로 자리잡았다.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공휴일 제외) 매주 금요일,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에 있는 충북농협 본부 주차장에서 신선한 지역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 쌀로 만든 떡케익 커팅식을 통해 올해 금요장터의 시작을 알렸고,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담긴 건강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상생의 장’을 열었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금요장터는 단순한 직거래 장터가 아니라 농업인과 소비자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통해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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