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는 지난 9일 대학 본관에서 대한결핵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지부회장 신효균)와 ‘구성원 감염병 예방 및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주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주대는 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보건전문기관인 대한결핵협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성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협력 기반을 갖추게 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검진·검사·예방접종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 협력 △복십자의원 연계 양질의 의료서비스 지원 △양 기관 공동사업에 대한 홍보 협력 등을 긴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류두현 총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학업과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책무”라며 "공신력 있는 보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캠퍼스 내 감염병 예방과 건강관리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효균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회장은 "대학 구성원의 건강은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의 핵심”이라며 "전주대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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