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긍정적 변화 바탕"… 부천FC, 원정 3연전 마지막 광주서 반전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분위기 반전 위한 전열 재정비… 카즈-윤빛가람 시너지 기대
부천 이영민 감독 “긍정적 변화 바탕으로 경기 운영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 경기 모습. [사진=부천FC]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가 원정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부천은 오는 11일(토)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광주FC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부천은 지난 4일 제주SK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른 시간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한 후 부상에서 회복한 ‘승격 주역’ 바사니와 ‘탱크’ 가브리엘 등 외국인 선수들을 필두로 분전했으나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현재 부천은 6경기에서 승점 6점을 기록하며 리그 9위에 위치해 있다.

시즌 초반부터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 속에 전력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바사니를 비롯한 자원들이 재활을 마치고 복귀하면서 팀 전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은 지난 22일 포항 스틸러스전을 시작으로 원정 3연전을 치르고 있다. 광주전은 3연전 마지막 경기로 전열을 재정비해 반드시 승점을 챙기겠다는 각오다.

광주는 1승 3무 2패를 기록하며 승점 6점으로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다. 통산 상대 전적은 26전 6승 5무 15패로 열세다.

다만, 이영민 감독 부임 이후 리그 성적은 2승 2패로 균형을 맞추고 있다.

부천은 중원의 핵심 카즈와 베테랑 윤빛가람의 시너지에 기대를 건다. 지난 제주전에서 카즈는 높은 패스 성공률을 바탕으로 팀의 중원을 책임졌고, 윤빛가람의 날카로운 킥이 조화를 이루며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이영민 감독은 “지난 경기 후반전에서 확인한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자원을 통해 광주전에서는 부천만의 축구를 확실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부천=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긍정적 변화 바탕"… 부천FC, 원정 3연전 마지막 광주서 반전 노린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