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누구나 즐기는 무장애 평택시티투어 함께해요"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기존 1만 5000원에서 3000원으로 기본 이용료 개편
관광진흥조례 개정으로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감면 조항 신설

평택 시티투어 홍보물.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교통약자의 관광 향유권 확대를 위해 리프트 버스를 활용한 '무장애 시티투어'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해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시는 올해 정기 운행 기간인 3~6월과 9~11월에 걸쳐 매월 2회씩 '무장애 여행'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예약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오는 11일과 15일 투어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이용료 체계를 대폭 개편했다. 기존 식비를 포함해 1만 5000원이었던 이용료를 부대비용을 제외한 3000원으로 조정해 시민들의 접근 문턱을 낮췄다.

변경된 평택 시티투어 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택 시티투어의 운영 개편은 누구나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관광의 문턱을 낮추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이용객 만족도를 조사하여 리프트 버스의 지속적인 운영과 무장애 관광 인프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누구나 즐기는 무장애 평택시티투어 함께해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