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제천 ‘청풍호 바람달정원’에 상춘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정원은 길이 315m의 옛 청풍교 상부에 조성된 호수 위 정원이다.
충북도는 지난 2월 착공 이후 조경수와 초화류 식재공간과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데크를 설치했다.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제천의 대표 봄 축제인 ‘청풍호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12일까지 특별 개장한다.
김영옥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축제 관람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소개하기 위해 임시 개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북도는 실내온실과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보강해 오는 6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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