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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득 전 국기원장, 태권도 정책 개발 '국제태권도연구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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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계 공식 활동 재개 선언... “남은 인생 태권도에 헌신”

국제태권도연구원장 취임식에서 오현득 초대 원장(오른쪽)이 참석 인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국제태권도연구원장 제공]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오현득 전 국기원장이 국제태권도연구원 초대 원장에 취임하면서 태권도계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국제태권도연구원’은 민간 태권도 정책연구단체로 태권도 관련 각종 정책을 개발하고, 태권도 사회의 구조 변화 등 태권도 발전을 모색한다.

오현득 초대 원장은 “국기원 상임감사와 연수원장, 행정부원장, 원장까지 햇수로 10년을 태권도에 헌신해 왔다”면서 “남은 인생 태권도 발전에 헌신과 봉사를 해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해 연구원을 설립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 원장은 국기원 재임 시절 태권도 시범단의 상근 직화를 통한 직업적 안정성 확보와 국기원 제2건립 사업 추진 등 태권도 인프라 현대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이상기 총재, 대한경찰경호무도연맹 김화수 총재,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 김문옥 회장을 비롯해 성재준 전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 김옥성 전 국가정보원 무도 교수, 이고범 전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세계경찰태권도연맹 김성배 부총재 등 태권도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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