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걸으면 기부된다"⋯대우건설, ESG 포인트제 운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임직원 참여형 앱 기반 친환경 미션 수행⋯포인트 누적 시 기부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대우건설은 4월 13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으쓱(ESG) 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으쓱 포인트제는 임직원이 일상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 이를 포인트와 탄소저감 효과로 환산하는 앱 기반 프로그램이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orkOn)'을 통해 운영,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으쓱 포인트제 워크온 앱 사진. [사진=대우건설]
으쓱 포인트제 워크온 앱 사진. [사진=대우건설]

참여 임직원은 △대중교통 이용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총 6가지 ESG 미션을 하루 1회 인증할 수 있다. 수행 결과에 따라 포인트가 차등 적립, 누적 포인트가 목표 수준에 도달하면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최대 1억원 규모의 기부가 이뤄질 예정이다.

환경적 효과도 기대된다. 임직원 약 5000명이 평일 기준 매일 참여할 경우, 1인당 약 3.8kgCO₂eq의 탄소 저감 효과가 발생, 이를 6개월간 누적하면 약 2500tCO₂eq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성목 약 38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취지에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임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ESG 경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걸으면 기부된다"⋯대우건설, ESG 포인트제 운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