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AIDC 특별법 과방위서 '정족수 미달' 불발...다음 주 처리 가능성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배경훈 부총리 "AIDC 전략 문제 중요⋯다음 주 논의 진행"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AI 데이터센터(AIDC) 지원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여야 의원 출석 문제로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특별법 처리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어 다음 주 처리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국감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국감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IDC 지원 특별법은 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족수 미달로 처리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부가 회의에 늦게 도착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퇴장했기 때문이다. 비교섭단체인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의 출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불참이 겹치며 의결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법안 심사는 다음 회의로 넘어가게 됐다.

AIDC 특별법은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특히 막대한 전력 소비하는 AI 데이터센터가 한국전력을 거치지 않고 발전 사업자와 직접 장기 거래를 맺을 수 있는 '전력 직접구매계약(PPA) 특례'가 포함되어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이통3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AIDC의 핵심은 전력 문제이기 때문에 양보할 수 없다"며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다음 주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조만간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예상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AIDC 특별법 과방위서 '정족수 미달' 불발...다음 주 처리 가능성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