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육거리종합시장의 주차장 편의시설이 개선된다.
청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한국옥외광고센터)의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며 10일 이같이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 목적의 옥외광고물과 시설물을 정비해 도시 경관의 품질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사업이다.

하루 수만명이 찾는 육거리종합시장은 그동안 차량 이용객을 위한 안내시설이 노후 되고 디자인이 통일되지 않아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원과 시비 1억원 등 2억원으로 시장 내 1~3주차장을 중심으로 공공 옥외광고물과 정보·표지시설, 주차 편의시설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청주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픽토그램과 가독성 높은 서체를 활용한 유니버설 디자인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오정근 청주시 옥외광고물팀장은 “공공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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