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행복이음 마을학교와 씨앗동아리 10팀을 최종 선정했다.
마을학교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배움터로, 신청 단체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운영 역량 및 학생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 단체를 선전했으며, 각 단체에 600만을 지원한다.
선정 단체들은 올 한 해 ‘대전행복이음 마을학교’로서 다양한 방과후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마을교육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활동가 등 7명 이상으로 구성된 ‘씨앗동아리’는 학교 경계를 넘어 마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 계획, 창의성 및 차별성, 학생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팀을 선정했으며, 각 동아리에는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씨앗동아리는 마을연구회, 마을 탐방 및 체험, 사회적경제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교육과정 연구, 지역 생태 및 역사와 문화 탐방, 마을 창업 프로젝트 수행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한다.
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마을 속에서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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