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삼양식품이 미국 음악 축제 '2026 코첼라'에 2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삼양식품 불닭소스를 활용한 '2026 코첼라' 한정 메뉴. [사진=삼양식품]](https://image.inews24.com/v1/2457c752c617d2.jpg)
삼양식품은 4월 10~12일과 17~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에 공식 라면 및 핫소스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올해 코첼라를 통해 불닭볶음면뿐만 아니라 불닭소스의 활용성과 브랜드 확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불닭소스를 다양한 메뉴와 페어링 해 '어떤 음식과도 어울리는 매운맛'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축제 현장을 따라 이동하면서 불닭의 다양한 콜라보 메뉴를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불닭 크롤'이다. 이를 위해 삼양식품은 코첼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푸드 파트너들과 협업해 오직 축제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프린스 스트리트 피자와 '불닭 드리즐을 더한 시그니처 슬라이스'를 △록스타 치킨과 '불닭소스를 가미한 텐더 & 허니버터 감자튀김'을 선보인다. 또 △스모 독과 '불닭 핫질라 독 & 불닭 스모 토츠'를 △비리에리아 산 마르코스와 '불닭 퀘사디아'를 △사이드킥스와 '매콤달콤한 불닭 바나나 퍼널 케이크'를 준비했다.
불닭 크롤은 관람객들이 각 부스를 방문해 매운맛에 도전하는 생생한 순간과 반응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등 단순한 시식 이벤트를 넘어 관람객들의 참여와 반응이 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코첼라는 음악, 패션, 음식 등 다양한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불닭만의 매운맛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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