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이천소방서는 봄철 대형 공사현장에서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기도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봄철(3-5월)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한 화재는 78건으로 14명의 인명피해와 약 35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공사현장에는 가연성 자재가 다량 적치돼 있어 작업 중 발생하는 작은 불티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화기 취급 시 화재감시자 배치·불티 비산방지포 설치 △작업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주변 가연물 제거 △작업 후 잔여 불씨 확인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임일섭 소방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다”며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을 위해 작업 전·후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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