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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벚꽃길서 즐기는 공연…가평군, 야외버스킹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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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지역 문화공간을 활용한 ‘음악역1939 야외버스킹’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일상 속 공연을 제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잣고을시장, 청평 옛 내수면연구소, 에덴벚꽃길, 청평여울시장, 음악역1939 등 가평 전역에서 진행된다.

야외버스킹은 지난 4일 잣고을시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25회 열린다. 4월에는 △11-12일, 18-19일 에덴벚꽃길·청평 옛 내수면연구소 △25-26일 청평 옛 내수면연구소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회차별로 2개 팀이 참여해 각 30분씩 총 60분간 무대를 선보이며 가요·클래식·국악·밴드·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버스킹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형 공연”이라며 “지역 예술가 발굴과 함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청 전경 [사진=가평군]
/가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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