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9일 시는 건축공사장에 대한 감리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올해 상반기 건축공사장 상주감리 실태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형식적인 감리 수행 등으로 인한 부실시공 우려에 따라 감리자의 현장 상주 여부와 감리업무 수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으며, 연면적 5천㎡ 이상 건축공사장 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반은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됐으며, △감리원 상주 및 배치 적정 여부 △감리보고서 등 서류 작성 및 감리 수행 여부 △공사장 품질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사 단계별 감리 수행 여부와 안전관리 이행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건축과 관계자는 “건축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감리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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