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외래 관광객 유치에 분주하다.
시는 지난 8일과 9일, 서울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국내외 여행사 대상 상담회에 참가해 관광 마케팅을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에 참석해, 전국 인바운드 여행사 66개소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상품 기획·운영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설명했다.

청주 특화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위한 기업 간(B2B) 상담도 했다.
9일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관광공사의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B2B 세일즈콜을 통해 청주-오사카 정기노선과 연계한 개별·단체 관광상품을 제안했다.
남상택 청주시 관광마케팅팀장은 “청주시는 최근 국제 정세와 유가 상승 등으로 해외 관광시장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K-팝 콘텐츠와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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