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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LH, 저소득층 노후주택 수선 위해 '맞손'…올해 53가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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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자가수급자 53가구 대상 맞춤형 지원
여주시 사업비 부담·LH 경기남부본부 공사 감독 등 위수탁 협약

여주시청 전경.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자가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4인 가구 기준 약 312만원)의 주거급여 수급자 중 본인 소유의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주택의 노후도와 소득 수준에 따라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며, LH는 공사 발주 등 주택 수선 유지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 배정된 예산은 총 6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총 53가구로 △경보수(30가구) 최대 590만원 △중보수(11가구) 최대 1095만원 △대보수(12가구) 최대 1601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가구에는 주거 약자용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각각 최대 50만원과 380만원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올해도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주거 환경개선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수요자의 실질적인 주거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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