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관내 청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응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청년 소상공인 5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홍보·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활동 전반을 포함한다.
구체적으로는 △온라인 키워드 및 배너 광고 △중개 플랫폼 및 SNS 마케팅 △전단지·리플렛 제작 △배달 포장 패키지 △현수막 및 간판 제작 △온라인 쇼핑몰 상품 노출 등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지난 10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여주시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이다.
또 최근 3년(2023~2026년) 중 부가가치세 납부 이력이 있어야 하며, 이 기간 평균 매출액이 1억4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센터는 서류 검토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유준희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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