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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수익, 다시 주민 품으로”…대구 북구, 400만원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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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수익 기부…2만명 참여 속 ‘문화+복지’ 선순환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가 지역 축제 수익을 취약계층에 환원하며 ‘문화와 나눔의 선순환’을 실현했다.

대구 북구청은 9일 관내 주요 단체들이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4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수익금 기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북구청]

이번 기부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가 참여했다. 두 단체는 축제 현장에서 각각 먹거리 장터와 복주머니·포춘쿠키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지난 3월 3일 열린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조성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행복북구 희망은행’에 적립돼 지역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달집 미디어파사드 공연’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평일 개최에도 불구하고 2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찾으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축제의 성공을 위해 함께해 주신 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북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데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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