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8일 교내 제1학생회관 고춘곤홀과 광장에서 ‘2026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출범식’과 ‘동아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립군산대 공연분과 동아리 팀의 축하 공연, 각 학생자치기구 인사, 총장 축사, 총학생회장 선언문 낭독, 케이크 커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국립군산대 총학생회 나시우 회장은 "단과대학을 포함한 모든 학생 구성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더 나은 대학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동아리 박람회에는 총 10개의 중앙동아리와 ROTC 부스가 참여해 재학생들에게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고 신규 회원을 모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강주 총장은 "올해 출범하는 학생회의 이름 '결(結)'이 말하듯, 학우들 간의 관계가 단단히 이어지고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학생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새 학생자치기구의 출범을 축하했다.
한편, 국립군산대는 새로 출범한 학생자치기구가 학생 스스로 주도하는 캠퍼스 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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