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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79회 임시회 이틀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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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이틀간 진행…조례안 등 부의안건 심사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가 9일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이틀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부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한다.

또 짧은 회기인데다 사실상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임을 감안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남원시의회 본회의장 [사진=남원시의회 ]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모두 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김정현 의원은 5극 3특의 기회를 활용한 남원시 미래 발전 전략을 제안했으며, 오동환 의원은 남원시 인구감소와 초고령화에 대비한 남원 인재학당 운영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한명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남원센터 인력 복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심의·의결했다.

김영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으로 인한 에너지·원자재 수급 불안이 지역 물가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집행부는 정확한 정보 제공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불안을 최소화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춘향제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까지 온기를 고루 전하는 상생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세심한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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